스마트엔젤 기저귀 - 베이비차일드

니시마츠야

설립일 : 1956년 10월
매출 : 1800억엔(약 1조 7천억원)
점포수 : 약 1,067개

1956년 창업한 회사로 오랜 옛날부터 전국에 체인점이 있어 “아이가 태어나면 니시마츠야”라고 그냥 정해진 룰이 되어있는 독보적인 일본 업계1위 유아용품점입니다.

저출산, 인력 부족 등 소매업 경영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일본상황에서도 지난 23년 동안 매출 증가를 실현하고 있는데 그 가장 중요한 비결은 철저하게 매장과 제품개발에서의 낭비를 없애고 자체브랜드를 만들어 히트상품을 연이어 만들어내는데 있다.

- 한일경제산업협력재단 일본경제연구센터 기업분석서 [www.kjc.or.kr]

니시마츠야의 브랜드 전략

<니시마츠야 브랜드가 특출한 포인트를 가진 제품이 없는 이유>

“일반적으로 제조사의 발상은 부가가치를 증가시켜 상품가치를 높이고 높은 가격에 사도록 제안하는 것입니다만, 니시마츠야는 완전히 거꾸로의 발상으로 기본 기능에 충실하고 필요없는 것은 전부 빼버리는 것으로, 일상에 쓰는 물건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자는 것이 니시마츠야의 DNA라고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파나소닉 출신 개발자 오이즈미씨의 인터뷰 중에서)